업무 현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교대 시간에는 식사, 복약, 이동, 관찰 내용이 여러 기록지와 메모에 나뉘어 남습니다. 다음 근무자는 이전 기록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므로, 자동화는 기록을 요약하되 돌봄 판단을 대신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교대 기록과 일정 변경, 보호자 문의를 정해진 형식으로 정리해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건강 정보와 민감한 기록은 접근 권한과 보관 기준을 먼저 정한 뒤 자동화 범위를 설계합니다.
먼저 자동화할 수 있는 일
- 교대 메모에서 입소자별 기록 묶기
- 시간·담당자·후속 조치 항목 정리하기
- 누락되거나 서로 다른 기록 표시하기
- 확인할 관찰 사항을 다음 근무자에게 전달하기
오케스트레이션 흐름 예시
- 권한 확인 후 기록 수집
- 입소자·시간·업무 유형별 정리
- 복약·식사·이동 기록 대조
- 간호·돌봄 담당자 검토
- 승인된 인수인계 요약 전달 및 이력 보관
실제 운영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복약, 건강 상태, 응급 대응은 자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건강 정보는 역할별 권한을 제한하고, 현장 종사자가 원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요약에 출처와 기록 시점을 남깁니다.
AIGoodWork의 설계 원칙
AIGoodWork는 특정 모델이나 도구를 먼저 정해놓고 업무에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담당자 인터뷰와 자료 흐름 확인으로 입력·판단·승인·기록·예외를 구분하고, 보안과 기존 시스템 제약에 맞춰 필요한 기술을 선택합니다. 작은 업무 구간부터 실제 담당자와 검증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중 수정 이력과 담당자 확인 경로를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