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현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사고 접수 뒤에는 사진과 서류가 여러 번 나뉘어 들어오고, 담당자는 필수 자료가 갖춰졌는지 확인합니다. 자동화는 검토 자료를 정리하고 보완 요청을 준비해 심사 담당자가 핵심 판단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접수 서류에서 계약·사고 관련 항목을 추출해 누락 여부와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보상 가능성 판단이나 지급 결정은 담당자가 수행하고, AI는 자료 찾기와 검토 준비를 돕습니다.

먼저 자동화할 수 있는 일

  • 접수 문서와 사진을 건별로 묶기
  • 문서 종류와 필수 항목 추출하기
  • 중복·누락·읽기 어려운 자료 표시하기
  • 보완 요청 초안과 심사 요약 만들기
  • 최종 분류와 보상 판단은 담당자에게 전달하기

오케스트레이션 흐름 예시

  1. 사고 접수·첨부 수집
  2. 문서 분류 및 항목 추출
  3. 약관·필수서류 체크리스트 대조
  4. 심사자 확인과 보완 요청 승인
  5. 업무 시스템 기록 및 고객 안내

실제 운영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자동화는 보상 승인·거절이나 보험금 산정을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항목은 근거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최종 결정과 고객 안내는 권한 있는 직원이 검토합니다.

AIGoodWork의 설계 원칙

AIGoodWork는 특정 모델이나 도구를 먼저 정해놓고 업무에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담당자 인터뷰와 자료 흐름 확인으로 입력·판단·승인·기록·예외를 구분하고, 보안과 기존 시스템 제약에 맞춰 필요한 기술을 선택합니다. 작은 업무 구간부터 실제 담당자와 검증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중 수정 이력과 담당자 확인 경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