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현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검사 사진과 생산 기록에는 결함 위치, 설비 상태, 조치 요청이 함께 담깁니다. 담당자가 매번 파일을 열어 기준과 비교하는 대신, 자동화가 후보를 모으고 확인이 필요한 장면을 먼저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검사 사진과 작업표에서 확인할 항목을 모아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을 표시하고, 작업자가 재확인할 목록을 만듭니다. 설비 상태나 품질의 최종 판정은 현장 기준과 담당자 승인을 따릅니다.
먼저 자동화할 수 있는 일
- 검사 사진·측정값·생산 배치 번호 연결하기
- 기준서와 비교할 항목 후보 추출하기
- 이상 가능성과 판독 신뢰도를 구분해 표시하기
- 검사자 확인 결과를 이력과 조치 요청에 반영하기
오케스트레이션 흐름 예시
- 설비·검사 데이터 수집
- 배치·제품·시간 정보 매칭
- 검사 기준과 이상 후보 비교
- 품질 담당자 판독·승인
- 불량 이력·재작업 요청·보고서 갱신
실제 운영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자동화는 반복되는 정리와 전달을 맡고, 판단이나 승인처럼 책임이 필요한 단계는 담당자가 이어받습니다. 기존 도구를 모두 교체하기보다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과 맞는 연결 방법을 조사해 작은 범위부터 검증합니다.
AIGoodWork의 설계 원칙
AIGoodWork는 특정 모델이나 도구를 먼저 정해놓고 업무에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담당자 인터뷰와 자료 흐름 확인으로 입력·판단·승인·기록·예외를 구분하고, 보안과 기존 시스템 제약에 맞춰 필요한 기술을 선택합니다. 작은 업무 구간부터 실제 담당자와 검증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중 수정 이력과 담당자 확인 경로를 유지합니다.
